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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가산당 지관 대종사 11주기 추모

한국 현대불교의 대표 학승이자 율사로, 조계종 제32대 총무원장을 역임한 가산당 지관 대종사 열반 11주기 추모다례재가 지31일 해인사 대적광전과 부도전에서 봉행됐습니다. 

다례재에 가산문도회 대표 수봉 세민 대종사, 해인총림 방장 벽산 원각 대종사, 조계종 전계대화상 태허 무관 대종사, 해인사 주지 현응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참석해 지관 대종사의 뜻을 기렸습니다. 

문도대표 세민스님은 “오로지 불교중흥만을 위해 정진하신 은사 스님의 뜻을 이어 문도들은 후학양성과 불교중흥을 위해 수행과 포교에 정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지관 대종사가 지난 1982년 편찬 발한 가산불교대사림 본책부 20권 중 출간하지 못한 부분을 인쇄 제작 중에 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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