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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 상묵스님 22주기 추모·부도비 제막

강화 전등사가 ‘인공당 상묵 대강백’ 열반 22주기 추모다례와 부도비 제막식을 봉행했습니다.

지난 24일 무설전에서 봉행된 다례재에는 전등사 조실 세연스님, 회주 학롱스님,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스님,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 등이 동참했으며, 22주기를 맞아 재발간한 상묵스님의 <금강경 강설>을 부처님 전에 봉정하며 스님의 뜻을 기렸습니다.

이어 열린 부도비 제막식에서 회주 학롱스님은 “좀 더 일찍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 정진하는 것이 아쉬움을 덜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날 제막된 부도비 비문은 불국사 승가대학원장인 덕민스님이 짓고, 글씨는 서예가 문봉선 작가가 썼으며, 부도비는 국가무형문화재 이재순 석장이 제작했습니다.


김승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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