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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문화재단, 라오스서 '제1회 한국어 도전 골든벨'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과 학생 120명 참가

 

조계종 홍법사 부설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한국전통불교문화홍와 템플스테이 활성화 및 인재장학불사를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국립대학교와 루앙푸라방에 위치한 수파누봉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8월 방문에 이어 2번째로 방문한 홍법사 한나래문화재단은 라오스 제1호 후원으로 국립대학교 화장실 건립을 진행했으며 이에 라오스 국립대학교은 홍법사와 한나래문화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양국의 민간교류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펼쳐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법사 한나래문화재단은 루앙푸라방에 위치한 수파누봉대학교를 방문한 가운데 '제1회 한국어 도전골든벨'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어만 사용해서 퀴즈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120여명의 한국어 학과 전원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우승자 3명에게는 한국전통불교문화체험권(왕복 항공권 및 국내체류 비용 일체 무료)과 4, 5, 6등에게는 현장에서 각 30만원, 20만원, 10만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루앙푸라방의 본사인 왓파오절에 방문한 홍법사 한나래문화재단은 총무원장 스님을 예방하고 학인 스님 700명을 위한 후원금과 도움이 필요한 소규모 사찰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루앙푸라방 국립 고아학교를 방문해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들을 위해 라면 2,000개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심산스님은 "불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라오스지만 모든 것이 열악한 상황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격려를 하는 일이 그 얼마나 환희로운 일인지 모르겠다"며 "지장보살의 화신인 김교각스님의 삶처럼 동네에 다리가 없으면 다리를 놓아주고 학교가 없으면 학교를 지어주는 그런 무주상보시 자비행을 몸소 행하는 불자야 말로 진정한 불교를 실천하는 것이고 부처님의 삶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의 삶속에서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홍법사 한나래문화재단은 내년 2월에도 라오스국립대학교를 방문해 한국어학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도전 골든벨을 개최할 예정이며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학과가 라오스 교육부에 정식 승인이 될 수 있도록 한국어학과 전용 건물 건립을 위한 불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오용만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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