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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안양암 무애당 무애 대종사 영결식 봉행

영축총림 통도사 안양암에 주석하며 청백가풍의 표상으로 존경받았던 무애당 무애 대종사의 영결식이 지난 11일 봉행됐습니다.

안양암에서 발인한 무애 대종사의 법구는 무풍한솔로 송수정 앞에서 총림 대중의 애도 속에 영결법요 후 산중 연화대에서 다비를 했습니다.

산중장으로 열린 영결식은 사중 어른 스님과 문도들의 헌향, 헌다, 주지 현문스님의 추모사, 전 고시위원장 지안스님의 조사, 문도대표 종현스님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종현스님은 “50년을 통도사에 머물며 불자들에게는 따뜻하고 후학들에게는 추상같았던 은사 스님은 청백가풍의 표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법랍 61년 세수 81세로 지난 9일 원적에 든 무애스님은 통도사박물관장, 벽안문도회장, 경봉문도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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