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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5000여 신도 연비로 재발심

〔앵커〕

한마음선원 전국지원과 해외지원 신도들이 제34회 수계대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안양본원에 모였습니다. 신도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오계를 수지하며 초발심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하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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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연비를 처음 받는 학생들의 얼굴은 다소 상기됐지만 불제자로 거듭나겠다는 굳은 의지로 소매를 걷어 올렸습니다.

한마음선원 제34회 수계대법회 동참자는 총 오천여 명.

신도들은 처음 오계수지를 할 때를 떠올리며 마음을 청정하게 다졌습니다.

법회 계사로 나선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이 신도들에게 오계를 내리자 신도들은 굳건한 지계를 다짐합니다.

현장음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은 LA지원에서 온 수계자에게 계첩을 직접 수여했습니다.

수계자들은 잘못된 습성을 녹이고 진정한 불제자로 살아가겠다고 발원했습니다.  

김정은 / 한마음선원 본원
(인연과 업식으로 뭉쳐진 내 자생중생들을 한마음 빛으로 밝아지게 하고 이 나라와 우리의 지구가 불국토가 될 수 있도록 공심의 마음으로 공생의 삶을 살겠습니다.)

한마음선원 신도들은 대행스님의 영상법문을 시청하고 “오계를 지키고 안 지키고를 가장 잘 아는 것은 각자 본인의 마음통신”이라는 법문을 마음속에 새겼습니다.

혜수스님 / 한마음선원 이사장 ․ 수계대법회 계사
(오늘 이렇게 지금 법당에 계신 분들은 다 처음 수계를 받으시는 여러분들은 더더욱 지극하게 받아 지니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또 연비를 받으신 모든 분들도 그렇게 지켜나가리라 믿습니다. )

한마음선원의 제34회 수계대법회에서 첫 수계를 받는 302명의 수계제자와 연비동참 오천 제자들은 수계대법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청정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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