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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월암당 정대 대종사 열반 19주기 추모 다례재

조계종 제30대 총무원장을 지낸 월암당 정대 대종사의 열반 19주기 추모다례재가 어제 용주사 관음전에서 봉행됐습니다. 

추모 다례재에는 문도대표 성목스님과 봉은사 회주 자승스님, 용주사 주지 성법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 명이 참석해 대종사의 뜻을 기렸습니다. 

1962년 완주 위봉사로 출가한 정대 대종사는 1963년 선지식 전강선사에게 ‘정대’라는 법명을 받고 1967년 통도사에서 월하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습니다. 

총무원장 재임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건립, 종단 재정 안정화 등을 통해 종단을 안정시키고, 2002년 은정불교문화진흥원을 설립한 스님은 2003년 11월 18일 세수 67세 법랍 42세로 입적했습니다. 

용주사 주지 성법스님은 “정대 대종사의 다례잿날 포근한 날씨는 큰스님의 덕화”라며 스님을 기렸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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