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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인각사 104위 신중탱화 점안법회 봉행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찬술한 사찰로 알려진 군위 인각사가 극락전 104위 신중탱화 불사 원만회향 점안법회를 지난 13일 봉행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추모 묵념으로 시작된 법회에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 인각사 주지 호암스님 김진열 군위군수, 박병준 신도회장 등이 동참해 지역포교 활성화를 발원했습니다. 

호암스님은 "104위 신중님을 모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신중님을 천년 동안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고, 덕조스님은 "앞으로 일연스님 당시의 모습으로 가람을 가꿔 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각사는 최근 종무소를 이전, 발굴조사를 하던 중 일연스님 당시 요사채로 추정되는 기단석열과 우물을 발굴해 학계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 당시 국존이었던 일연스님이 군위에서 불사를 하던 기와공방도 발굴할 예정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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