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부산 혜원정사, 13회 거칠산국 고분군 왕릉제

부산 혜원정사가 제13회 거칠산국 고분군 왕릉제를 거행했습니다.

혜원정사는 지난 8일 사찰 입구에 위치한 거칠산국 고분군에서 주지 원허스님, 서보석 신도회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가야시대의 소국이었던 거칠산국을 기리는 왕릉제를 개최했습니다.

원허스님은 “이곳에 고분이 있다는 건 이 지역이 당시 정치와 경제의 중심이었다는 것”이라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이곳을 지역 주민과 함께 잘 보존하고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거칠산국 고분은 약 1500년 전 삼국시대 때 부산 동래 일대를 다스리던 거칠산국과 관련된 10기의 대형 고분과 200여기의 돌무덤이 발견된 곳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9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지사 오용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