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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타 대종사 “함께 사는 삶, 정진 못잖게 중요”

〔앵커〕

조계종 주요 교구본사들도 불기 2566년 동안거 결제법회를 봉행하고 흐트러짐 없는 용맹정진에 돌입했습니다. 제11교구본사 불국사, 제3교구본사 신흥사 동안거 결제 현장을 이효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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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조계종 제11교구본사 불국사가 어제 불기 2566년 동안거 결제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회주 성타 대종사, 관장 종상 대종사, 주지 직무대행 종천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법회에 동참했습니다.

성타 대종사는 “대중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 수행정진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주변의 모든 생명체를 부처님으로 여기길 당부했습니다.

성타 대종사 / 불국사 회주
(좌선하고 화두 드는 그 일념에 집중해야 되겠지만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대중들하고 더불어 사는 (것이) 정진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제3교구본사 신흥사는 코로나19 여파와 독감 유행으로 백담사와 각각 나눠 동안거 결제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신흥사 무문관, 조계종립 기본선원, 백담사 무문관 등에서 총 마흔 일곱 명의 스님들이 수행정진에 돌입했습니다.

결제 대중은 원적에 든 설악당 무산 대종사의 영상 법문을 들으며 흐트러짐 없는 용맹정진을 다짐했습니다.

신흥사 주지 지혜스님은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다시 수행 정신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BTN 뉴스 이효진입니다.


이효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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