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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파 대종사 동안거 결제법어 '세간 희망이 되는 길'은..

조계종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가 오는 8일 임인년 동안거 결제를 맞아 법어를 내리고 사부대중이 오직 화두참구 일념으로 정진하기를 당부했습니다.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는 “한 물건이 무엇인가를 참구해 사량분별이 끊어지고 진여의 본성이 확연히 드러날 때, 이를 일 마친 대장부라 하고 능히 공양받을 만하다”고 법어를 내렸습니다.

또한 “오직 정진에 전념할 때 불조와 시주의 은혜를 갚고 세간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불기 2566년 임인년 동안거 결제일인 오는 8일부터 조계종 전국 100여 개 선원에서 약 2,000여 명의 수좌가 정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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