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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도 무단도용·왜곡 사과하고 철거하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가 법계도 무단도용과 왜곡에 대해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과 '옹청박물관'에 즉각 사과와 철거를 촉구했습니다.

조계종 종평위는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전시 중인 ‘일어나 비추어라’에 도용된 이미지는 상표등록된 법계도와 이미지가 일치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전시주체들은 ‘강강술래’라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놀라운 것은 법계도 이미지를 중심으로 위로는 관을 쓴 성보 형상 그림과 아래로는 십자가를 연결해 불교의 성보를 심각하게 왜곡 훼손함으로써 불교폄훼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종평위는 “문제작을 전시해 사회적 갈등을 야기시킨 전시주체들은 불교계와 전 국민에게 공식 사과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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