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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홍법사, 녹색환경 운동 펼치는 ‘녹색사찰’ 협약25일 ‘홍법사-불교환경연대’ 녹색사찰 협약식 진행

부산 홍법사(주지 심산스님)가 지구와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녹색사찰로 등록했습니다. 

홍법사는 25일 경내 대적광전에서 부산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안도스님)와 ‘홍법사-불교환경연대 녹색사찰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법사와 신도들은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비닐 플라스틱 사용금지, 빈 그릇 실천 등 녹색사찰 실천사항에 앞장서며 녹색사찰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과 법화, 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지 심산스님은 “오늘 이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 가운데서도 지구와 인류를 생각하는 깨어있는 녹색사찰과 불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부산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안도스님은 “오늘 협약은 녹색사찰 실천사항들을 인지하고 일상화되도록 하기 위한 의식”이라며, “일체만물이 연결되어 있음을 아는 진정한 불자라면 환경을 위한 불편함을 충분히 감수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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