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울산 해남사, 제11회 전통음식 문화 한마당 개최오색빛깔의 전통산사 승원음식과 약선 음식 등 전시

 울산 해남사가 '제11회 전통음식문화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울산 해남사는 지난 20일 경내 일대에서 주지 혜원 스님, 울산불교연합회장 백양사 주지 산옹 스님, 정관암 주지 대활스님을 비롯해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이정훈 불교신도회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전통음식문화 한마당’을 개최하고 다양한 사찰음식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울산 해남사 주지 혜원스님은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찾아 우리 음식문화의 뿌리를 되새기는 자리이며 문헌이나 기록으로 찾아보기 힘들었던 전통음식 조리법을 새롭게 찾아 재현해 내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자연을 닮은 안다미로 한상'을 주제로, 잡과병과 구기자샐러드 등 50여가지 전통음식과 선꽃꽂이 등이 전시됐으며, 전통차 시음회와 음악회 등도 마련됐습니다. 

한편, 해남사는 관내 저소득 계층 이웃돕기를 위한 백미 10kg 200포 (700만원 상당)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매주 목요일 경내에서 '한국전통음식과 사찰음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용만 기자  syous0414@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용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