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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중창조 정호당 성준 대종사 45주기 추모

설악산 신흥사가 중창조 정호당 성준 대종사 입적 45주기 추모 다례재를 지난 19일 설법전에서 봉행했습니다.  

청정교단을 서원한 스님의 정화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추모재에는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대원스님, 신흥사 회주 우송스님, 주지 지혜스님 등이 동참해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원로의원 도후스님은 “신흥사를 중창하고 종단과 한국불교 발전에 일생을 헌신한 스님의 뜻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는데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1955년 범어사에서 고암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성준 대종사는 정화 육비구 중 한 명으로 정화불사를 이끌었으며, 조계종 재무부장, 중앙종회의원, 감찰원장 등을 역임하고 1977년 법랍 24년으로 신흥사에서 원적에 들었습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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