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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대종사, 진성·정심스님에 ‘계맥’ 전수

조계종 원로회의 수석부의장이자 전 전계대화상인 무봉 성우 대종사가 보광사 주지 진성스님과 주석사 주지 정심스님에게 계맥을 전수했습니다. 

어제 대구 파계사에서 열린 전계식에는 파계사 주지 허주스님, 약수암 회주 성문스님, 파계사 한주 허운스님을 비롯한 33명의 전계제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무봉 성우 대종사는 “계맥을 잇는 뜻 깊은 자리이지만 무거운 책임감도 뒤따른다”며 “이 자리가 복되고 복된 자리인 만큼 마음속에 무한한 행복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진성스님과 정심스님에게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날 전국에서 모인 33명의 전계제자들은 법을 상징하는 주장자를 전계사 스님에게 봉정하며 불법이 창성하고 청정승가가 길이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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