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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삼회향놀이’ 천태종 제주 문강사서 열려

불교 전통문화의 하나인 ‘구인사삼회향놀이’가 천태종 제주 문강사에서 열렸습니다. 

문강사는 지난 15일 경내 특설무대에서 구인사삼회향놀이보존회장 춘광스님,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25호 구인사삼회향놀이를 시연했습니다.  

춘광스님은 법어를 통해 “삼회향놀이에 동참한 인연공덕으로 항상 무장무애하고 해탈지견을 얻어 매 순간 찰나마다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삼회향놀이는 보존회 스님들의 사물 의식에 이어 작법무, 법고무, 천수바라 등으로 국민의 안녕과 국운융창을 기원했습니다.

의식 시연 후 민요와 난타 공연, 부채춤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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