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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 청소년 호국평화 문화대전' 원만 회향통일부장관상에 창원신월고 정지후 학생 등 90명 수상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된 제9회 전국 청소년 호국평화 문화대전이 성황리에 원만회향했습니다.

사단법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회장 김재호)와 대한민국청소년호국평화선양회(대표 덕원스님)가 공동주관하고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경상북도, 동국대학교가 후원한 제9회 전국 청소년 호국평화 문화대전(백일장 및 미술창작 공모전)이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1,000여명의 작품 중 1차 심사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90명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했으며, 15일 서울 청와대 녹지원에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시상식은 대한민국청소년호국평화선양회 대표 덕원스님, 월드머시 대표, 뇌공학박사 최경호 교수,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김재호 회장 등 내빈과 수상 학생들 및 지도교사, 학부모 총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문화대전의 전체 대상인 통일부장관상은 창원 신월고 정지후 학생이 수상했으며, 공군항공과학고 주연우 학생, 진해세화여고 최태이 학생이 최우수상 중 동국대 총장상을, 가야중 조윤우 학생이 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습니다.

백일장 산문부문에 김해중앙여고 박리안 학생이 최우수상 중 동국대총장상을, 봉림중 노현지 학생이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백일장 운문부문에 영덕고 이재희 학생이 최우수상 중 동국대총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은 상금 50만원, 최우수상 학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 1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됐으며, 우수상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에겐 상장과 상품이 전달됐습니다.

대한민국청소년호국평화선양회 대표 덕원스님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호국정신을 심어주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매년 대한민국 청소년 호국평화 문화대전을 실시하고 있다”며, “파라미타의 인간존중과 자비 정신을 이어받아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자연 환경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소통, 공감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주최 측은 내년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호국평화 문화대전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개최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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