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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금조총 유물 가치와 반환 및 활용 위한 학술대회동아대 발굴 보관 양산 금조총 유물 지역 반환 요구

문화유산회복재단 경남본부와 양산시가 지난 14일 양산문화원에서 ‘양산금조총 유물의 역사적 가치와 반환 및 활용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학술대회는 부산 동명대 정승안 교수의 사회로 ‘양산지역 고분군의 발굴성과와 고대양산’과 ‘금조총 출토 금공품의 성격과 특징 검토’을 비롯해 ‘토기를 통해 본 금조총과 양산지역 문화의 성격 검토’, ‘국내 유물의 반환사례 검토 및 금조총 유물 반환방안 연구’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문화유산회복재단 경남본부는 “이번 학술대회는 양산 금조총 유물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조명하고 여론의 환기를 통해 조속한 지역 반환을 위한 취지이며 앞으로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강연은 물론 시민서명 운동도 추진하는 등 금조총 반환운동을 위해 범시민적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향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화유산회복재단 경남본부는 지난해 4월 ‘양산 성황산 부부총 및 금조총 문화유산회복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이어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반환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용만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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