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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불탑사, 대웅전 삼존불 점안·봉불식

제주 불탑사가 대웅전 삼존불과 후불탱화  점안 및 봉불식을 봉행했습니다. 

지난 8일 불탑사에서 열린 법회는 석종사 금봉선원장 혜국 대종사 증명으로 관음사 조실 우경 대종사와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습니다. 

삼존불 점안에 부처님 진신사리와 아라한 사리를 내어준 혜국 대종사는 점안에 참석한 사부대중의 공덕을 설하며 “매일 스스로 마음을 점안하는 불자들이 되라”고 법문했습니다.

회주 일현스님과 함께 지금의 불탑사를 일궈온 주지 희정스님은 7년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부처님을 모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포교 수행도량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사 김건희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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