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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소리, 10월 1일 BTN 유튜브 등으로 '중도포럼'

 

사단법인 고요한소리가 10월 1일 오후 2시 줌과 유튜브 채널 '고요한소리', 'BTN 불교TV'를 통해 중도포럼 2022 ‘중도와 지구환경 위기-기후위기’를 개최합니다.

'고요한소리'는 지난 2017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첫 '중도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중도포럼'은 정치 사회 문화 종교 등 인간의 모든 삶 전반에 중도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부처님의 핵심 가르침인 중도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길, 즉 팔정도를 뜻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중도포럼'은 ‘중도와 지구환경위기-기후위기’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가장 중차대한 과제인 지구환경 위기에 대해 문제의 본질을 조망하고, 그 해법을 부처님께서 보이신 중도를 통해 모색합니다.

중도포럼 2022는 '고요한소리' 회주 활성스님의 기조법문과 기후위기 전문가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활성스님은 그동안 '고요한소리' 를 통해 중도와 팔정도의 실천을 불교의 핵심으로 설해왔으며, 기후위기를 포함한 지구환경 위기의 문제를 인간의 윤리‧도덕적 관점으로 접근해 탐욕과 허욕에서 벗어난 소욕지족(少欲知足)의 실천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날 이덕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적응’과 ‘완화”’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에 인간은 과연 적응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기후의 변화를 완화시키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이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 탈성장의 도전”을 주제로, 기후위기는 사회적 불평등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기후 정의’라는 문제의식 하에 불평등과 기후위기와 그 해결책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합니다.

종합토론에서는 KAIST 명상과학연구소 소장 미산스님을 좌장으로 황의욱 경북대학교 교수와 민정희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사무총장이 패널로 참여해 각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고요한소리는 "중도포럼 2022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과 해답을 모색하고 지혜를 모을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도포럼을 통해 지구환경 위기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도포럼 2022는 비대면 온라인 포럼으로 줌과 유튜브 채널 '고요한소리', 'BTN 불교TV'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고요한소리' 홈페이지(calmvoice.org)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전화(02-725-3408) 문의하면 됩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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