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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교대 40주년 ‘살기좋은 부산’ 캠페인

[앵커] 

부산지역 대표적 재가불자 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은 부산불교교육대학이 개교 40주년을 맞았습니다. 40주년 기념식과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살기좋은 부산만들기’ 합동 캠페인이 열렸는데요, 부산지사 오용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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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재가불자 양성기관 부산불교교육대학이 개교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부산불교교육대학은 지난 17일 서면 영광도서 앞 특설무대에서 개교 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살기좋은 부산만들기’ 합동캠페인을 개최하며 불교의 대사회적 행동을 실천했습니다. 

범혜스님 / 부산불교교육대학 학장
(올해로 저희 부산불교교육대학이 개교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부산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자살율과 교통사망율이 높아서 이것을 낮추기 위해 이런 행사(캠페인)를 해야 되겠다(생각했습니다))

올해 5년째를 맞이한 합동 위령재에서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전 세계 영가들과 자살과 교통사고로 세상을 뜬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했습니다.

250여명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위령대재 후 거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명의 가치와 존엄성을 알리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장준동 / 부산불교교육대학 부학장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캠페인을 우리 부산불교교육대학이 5년째 앞장서서 시행하고 있는데 매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권영란 / 부산불교교육대학 부학장
(각종 재난으로부터 우리와 유명을 달리하신 영혼을 위로하고 그 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면서 인간 존엄성을 각인시키고...)   

이어진 부산불교교육대학 제2회 전법대상 시상식에서 총동창회 김진호 회장이 선정돼 상장과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부산불교교육대학 학장 범혜스님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실천하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널리 알려 소중한 생명들이 쉽게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범혜스님 / 부산불교교육대학 학장
(지금까지도 계속 이런 역할을 할 것이고 앞으로는 한걸음 더 나아가서 부산 지역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데도 저희들이 미력하나마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재가불자 양성 교육기관 부산불교교육대학이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심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오용만입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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