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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서 대종사, 미얀마와 공덕동에 4천 4백만원 보시행

 

천호월서희망재단 이사장 천호 월서 대종사가 불교국가 미얀마와 서울 공덕동에 4천 4백만원 상당의 보시행을 펼쳤습니다.

월서 대종사는 군부 쿠테타로 미얀마 학교 선생님들이 잡혀가고 학교 문을 닫는 등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해 지난 8월 18일 미얀마 양곤에 소재하고 있는 사찰에 교실 신축기금으로 25,000달러 (한화 약 3,400만원)를 지원했습니다. 

그동안 교실이 부족해 식당과 법당 등에서 교육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천호월서희망재단의 기금으로 2층 건물의 교실을 신축했습니다.
 

 

사찰 측은 "전시상황 속에서도 미얀마의 미래세대가 희망을 가지고 그들의 뜻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추석을 맞아 9월 1일에는 마포구 공덕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20명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월서 대종사는 "어렸을때 못배웠던 기억에 어려움 속에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독거노인들을 위한 도움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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