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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 부산 동명대와 MOU지역주민 복지향상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함께 진행

천태종 복지재단 부산지부(지부장 삼광사 주지 영제 스님)는 8월 22일 오전 11시 부산금강불교대학 강의실에서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정인)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부산지부 외에도 서구노인복지관, 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나래상담심리센터도 동참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 및 자원을 교류하고 우호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노인대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용하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업무협약식에는 천태종복지재단 부지부장 덕중 스님(삼광사 교무스님), 황성철 자문교수, 삼광사 최민국 총무위원,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경미 학과장, 김민정 교수, 서구노인복지관 강동인 관장, 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박성일 관장님, 나래상담심리센터 탁유진 센터장, 동명대학교 학생들이 동참했습니다.

덕중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사업을 일선에서 진행하는 기관과 연구하는 대학과 업무협력으로 학생들은 현장에서 아동 및 노인과 소통함으로써 세대간 공감은 물론 현실적인 노인복지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복지기관은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인재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는 ‘2022 천태만상 대학생 봉사활동’을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8월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용만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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