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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 원각사, 백중기도 회향 맞아 백미 전달1500kg 12개 사회복지시설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 예정

양산 물금 원각사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쌀을 전달했습니다.

양산 원각사(주지 도흔스님)는 22일 경내 마당에서 부산불교복지협의회 관계자 및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백중기도회향 맞이 백미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부산불교복지협의회에 전달된 백미는 총 1500KG으로, 협의회를 통해 개금복지관, 공창복지관, 낙동복지관을 포함한 12개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됐습니다.

주지 도흔스님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 모두가 힘들지만, 백중기도 회향의 의미를 담아 더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며, 이 공양으로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발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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