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역사 제자리 찾기 운동본부가 주어사 천진암 답사 연구회 답사 팀장에 전보삼 만해기념관장을 모시기로 하고 첫 답사를 9월 25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불교역사 제자리 찾기 운동본부(이하 불제본)는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7차 회의를 열고 가칭 주어사 천진암 답사연구회 추진 경과를 점검했습니다.

불제본은 한국교수불자회 송일호 회장과 교수불자회 회원, 불교학자를 중심으로 연구팀 구성을 본격화 하는 동시에 답사팀장에 전보삼 만해기념관장을 모시기로 결의했습니다.

첫 답사일은 9월 25일로 확정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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