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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빨간목탁’·성지사 ‘은입사향로’ 공동 大賞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 부대 행사인 제8회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공동 대상에 ‘빨간목탁’과 ‘은입사향로’가 선정됐습니다.

‘빨간목탁’은 송광사 도자기 공방에서 수작업 공정을 거쳐 탄생한 미니 도자기 목탁으로, 송광사 주지 자공스님이 수행과 정진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목어에서 유래한 목탁을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액세서리에 접목했습니다. 

성지사 지수스님의 ‘은입사향로’는 전통 한지 양각기법으로 만든 향로로,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을 의미하는 버드나무와 정수(淨水)를 통해 코로나 극복 메시지를 담았고, 공명조에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회복을 바라는 발원을 새겨 넣었습니다. 

우수상은 마하선원의 ‘불멍 석고방향제’와 알지유(RGU)의 스탠드 연등 ‘내 마음의 연등’에 돌아갔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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