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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원행스님, 범어사 새주지 보운스님 임명방장 지유 대종사 '주지 지명' 이틀 만에.. '교구 화합과 안정 최우선' 당부

조계종 14교구본사 새 주지에 전 중앙종회의원 보운스님이 임명됐습니다. 전 주지 경선스님이 사퇴하고 방장 지유 대종사가 보운스님을 차기 주지로 지명한지 이틀 만으로 원행스님은 교구 화합과 안정을 가장 먼저 당부했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오늘 조계종 14교구본사 범어사 주지에 보운스님을 임명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책임을 맡았다며 격려하고 가장 먼저 화합을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방장 큰 스님과 여러 대중스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화합하고 어려운 일들을 잘 해결해 나가도록...)

보운스님은 방장스님의 뜻을 받들고 화합을 최우선으로 교구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보운스님/범어사 주지
(앞으로 범어사가 시끄럽지 않도록 화합을 잘해서 어른스님을 잘 모시라는 뜻으로 알고 화합을 최우선으로 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방장스님 뜻을 잘 받들고 종헌․종법을 잘 봉대하는 것이 화합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행스님은 특히 부산 뿐 아니라 영남과 전국에 신도들이 분포한 영향력 있는 사찰로 범어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불교의 중요 거점사찰로도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부산이라고 하는 지역과 신도들이 많이 계시는 중점, 거점 사찰이니까 사부대중의 뜻을 받들어서 잘 운영해 가시도록 부탁드립니다. 큰 중책을 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 8일 임회에서 주지 사퇴 뜻을 밝힌 경선스님 후임으로 방장 지유 대종사의 지명을 받은 보운스님은 해경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9년 사미계를 1992년 구족계를 수지했으며 총무원 호법국장, 백룡암과 금용암 주지, 17대 중앙종회의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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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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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세비구 2022-08-12 08:41:44

    어차피 대한불교 자승종..다 그똘마니들 해처먹고
    살다 가면 그뿐이고.그밥에 그 나물들..주지가 뭐라꼬.
    방장이라는 노친네도 본사에는 살지도 않고 문경토굴에서 비구니 시봉받고.스노보드 .스키 .골프.호사스런 삶이나 사는데....
    이 무슨 수행자 집단인가? 참으로 요즘 종교인 ..개탄스럽고 한탄스럽네..붓다께서 작금의 현실을 보시면 정말 통탄하리라...
    제발 중이전에 인간 쫌 되세요..쫌 쫌 쫌...제발요   삭제

    • 불ㆍ법ㆍ승 2022-08-10 14:42:04

      감사합니다
      _()_   삭제

      • leesun 2022-08-10 14:41:19

        축하드립니다. 화합과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삭제

        • 강물 2022-08-10 12:37:56

          ()
          관세음보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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