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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난치병 어린이 2명 치료비 지원
사진=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공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보인 스님)이 지난 5일 동국대 일산병원의 난치병 어린이 2명에게 각 400만 원씩 치료비 8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치료비 지원 대상자는 동국대 사회사업실에서 추천한 송OO(10), 김OO(15) 어린이 2명으로 두 어린이 모두 강직성 뇌성마비를 앓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이 어린이 환자들은 모두 가정 소득에 비해 의료비 지출이 큰 상황이어서 지원이 필요한 형편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이사 보인 스님은 “어려운 가정환경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힘내며 사시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재단의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니 힘드시겠지만 좋은 마음을 갖고 힘내시라”고 격려했습니다. 

환아의 보호자는 “오늘의 지원이 아이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잘 치료해서 더 건강해지는 모습으로 아이를 키우겠다”며 “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세심하고 배려하는 치료를 통해 도움을 주는 동국대 일산병원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사전에 작성해 온 감사 편지 낭독을 통해 밝혔습니다. 

한편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난치병어린이 치료비 모금을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9월 말까지 ‘하나은행 271-910005-95104(예금주 조계종사회복지재단)’등을 통해 동참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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