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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재양성 앞장선 부산 천불정사 ‘고담스님’부산대학교, 16년간 고시생 지원한 고담스님에게 감사패 전달

불교인재양성도량 부산 천불정사 고담스님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지난 25일 사회관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강의실에서 천불정사 주지 고담스님, 범성법사, 이재식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고시생 지원에 앞장선 고담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부산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천불정사는 2006년부터 2013년까지 부산대 고시생들을 위한 무료 기숙사 고담정을 운영하며 어려운 고시생을 지원했으며, 부산대학교 고시지원반인 신목정에 매년 1000만원, 16년간 1억 6천만원을 기탁하고 학생들을 천불정사에 초대해 따뜻한 음식과 상담을 통해 고시생을 격려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대는 2006년 이후 행정고시 등 각종 고시 합격자 4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담스님은 "우리 지역 대표 대학인 부산대학교의 사회과학대학 신목정에서 사회에 모범이 되는 국가인재를 많이 배출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해왔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식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은 "오랫동안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고담 스님의 정신을 오랫동안 소중히 기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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