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종회 속보] 조계종 17대 중앙종회 제225회 임시회 개회

정문스님 “원행스님 성과에 찬사와 박수”
원행스님 “사부대중 동참으로 가능‥한국불교 미래희망 확인”

조계종 17대 중앙종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의가 될 제225회 임시회가 오늘 오전 10시 재적의원 81명 중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습니다. 

중앙종회의장 정문스님은 개회를 선언하고 종헌, 종법 개정안과 인사안 처리를 비롯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37대 총무원장 선출과 18대 종회 구성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정문스님은 먼저 총림의 구성요건 완화, 원로의장단 임기 단축을 비롯한 종헌 개정안과 총림법, 원로회의법, 청소년출가단기출가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등 종법 개정안 처리에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백만원력결집불사 등 임기를 2개월여 남겨둔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36대 집행부의 성과에 찬사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특히 종단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선택의 법석이 공명정대하고 여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37대 총무원장 선출과 18대 중앙종회 구성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전국 스님과 불자들의 정성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백만원력결집불사 동참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불교의 미래 희망을 확인하는 뜻 깊은 과정이었다"고 화답했습니다. 

제225회 임시회는 총림의 구성요건 완화와 원로회의 의장단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종헌 개정안을 시작으로 종법 개정안과 대종사, 명사 법계 특별전형 동의 등 안건 논의를 이어갑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