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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불교인 인명피해 제보를 기다립니다"

조계종이 한국전쟁 당시 스님과 불자들의 인명피해 현황조사에 착수합니다. 

정부 위원회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한국전쟁 전후 종교인 학살사건에 대한 피해 진실규명을 위해 2022년부터 직권조사를 결정했고,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조계종 총무원은 불교계 내 피해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총무원 사회부는 전국의 조계종 사찰에 보낸 공문을 통해 한국전쟁 기간 중 사찰과 인근 지역에서 북한군(빨치산 포함), 국군, 경찰, 기타(가해자 미상) 등에 의해 학살된 스님과 불자들에 대한 피해 자료를 8월 19일까지 취합할 예정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사찰과 문화재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는 시행된 바 있지만, 인명피해에 대한 조사는 처음입니다. 

조계종은 당시 인명피해 상황에 대해 제보하실 분은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전화 02-2011-1829, 팩스 02-735-0614, 이메일 hana22@buddhism.or.kr,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전화02-3393-9797, 팩스 02-3393-9859, hskim307@korea.kr로 문의 및 제보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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