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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문인협회 창립 35주년 '실상문학' 100호 발행2일 서면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불심이 꽃피는 축제한마당’ 진행

부산불교문인협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실상문학> 통권 100호를 발행했습니다.

부산불교문인협회(회장 차정연)는 지난 2일 부산 서면 영광도서 8층 문화홀에서 창립 35주년&<실상문학> 통권 100호 발행 기념 ‘불심이 꽃피는 축제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행사는 이사장 혜총스님과 천룡사 주지 능지스님, 관음정사 주지 보우스님과 부산진구불교연합회 회원 스님, 차정현 회장 등 부산불교문인협회 회원이 동참했습니다.

혜총스님은 “실상문학 속의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부처님의 법문이라 생각한다”며 “실상문학의 진정한 가치는 우리 문인들 개개인이 만드는 것이기에 우리 자신이 각자 글에 대해 부처님 모시듯 정성을 다하면 그 정성들이 모여 실상문학이 우주법계에 큰 광명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정연 회장은 “역대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부산불교문인협회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불교 문학인으로서의 선한 삶을 약속하고 불퇴전의 신심으로 수행하고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날 행사는 부산불교문인합창단의 음성공양과 인사말, 격려사와 감사패와 공로상 및 신인상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공로패는 강민수 수석자문위원이, 신인상은 전병열, 정지우, 이장옥, 김세희가 시 부문으로 수상했습니다.

이어 2부 축제한마당은 부산불교문인협회 회원들이 직접 장구, 민요, 축무, 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실상문학 100호 발행을 축하했습니다.

한편 부산불교문인협회는 1988년 8월26일 원광스님을 초대회장으로 창립해 같은 해 12월 5일 실상문학을 발간하고 문학기행 및 수계식, 마스크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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