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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종 전 종령 효강 대종사 원적..3일 오전 8시 고결식

불교총지종 제9대부터 11대 종령과 5대와 9대 통리원장을 역임한 효강 대종사가 1일 세수 96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1927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난 효강 대종사는 1985년 7월 20일 대법사를 승서 후 총지사 근무를 시작으로 불교총지종 종령, 통리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불교방송 이사와 불교텔레비전 개국 이사 종단 및 대표이사에 취임해 한국밀교와 한국불교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통리원장 재임 시 총지종보(현 총지신문)와 위드다르마를 창간해 문서포교를 시작했으며, ‘원정기념관’을 총지사 2층 옛 서원당 자리에 개관하여 종조선양 사업을 통한 홍포사업은 물론 관음학사 동해중학교 내 동해사를 개설하고 정사를 교법사로 파견하는 등 법당조성과 종교교사 파견이라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또 한일불교대회, 한중일불교대회, 국제재가불교지도자대회 개최 등을 통한 국제포교에도 선지적인 혜안으로 앞장서왔습니다.

효강 대종사 빈소는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01호에 마련됐으며, 통리원장으로  3일 오전 8시 고결식을 엄수할 예정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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