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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관심' 높아진 천태종 '기후위기 극복 세미나'

대한불교천태종이 '지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 세미나'를 오는 7월5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관문사에서 개최합니다. 

천태종은 30일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존중환경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천태종 총무원장 무원 스님은 "기후 극복을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지구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뤄내도록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의 세부 내용을 보면, 1세션에서는 ‘지구기후 위기 - STOP 1.5℃’를 주제로 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장의 주제 발표를 하고 안태국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전문위원과 전병옥 기술마케팅연구소장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2세션에서는 ‘지구기후 위기 정책과 시민운동’을 주제로 민정희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사무총장의 발표와 이지언 국제기후위기비상해동 집행위원장과 배선우 생태적지혜연구소 이사가 토론합니다. 

또 3세션에서는 ‘지구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종교계 역할·생명존중 사상’을 주제로 최문법 천태종 정화사 주지 스님의 주제 발표와 이나미 한서대학교 연구교수와 이승준 광운대학교 강사가 토론을 진행합니다. 

세미나를 준비한 ‘생명존중환경포럼’은 2009년 설립된 뒤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과 생명존중을 위한 사상교육 및 각종 정책지원활동, 생태계 보존활동,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 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생명존중환경포럼 주최, 천태종 중앙청년회 주관, 유정길 녹색불교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문의: 02-730-2401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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