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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총림 범어사 성보박물관 ‘산사 힐링음악회’7월 3일 오후 7시..국악가수 김영임, 바리톤 김동규, 세종국악단 등 출연

금정총림 범어사 성보박물관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과 불자들을 위해 힐링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범어사 성보박물관(관장 환응)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박물관 앞마당에서 성보박물관 신축 이전과 원만불사회향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불자들을 위로하는 ‘산사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KNN 박민설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명 가수 알리, 국악가수 김영임, 바리톤 김동규, JGL아카펠라팀, 세종국악단의 공연이 약 1시간 반 동안 펼쳐지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범어사 성보박물관장 환응스님은 “음악회를 통해 불자와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성보박물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범어사 성보박물관은 지난 2021년 11월 신축 이전해 국보와 보물 등 많은 문화재를 소장중이며, 1층 상설전시관에서는 국보로 지정된 『삼국유사』권 4~5, <범어사 대웅전 영산회상도>, <범어사 사천왕도>를 비롯하여 공간의 제약으로 전시할 수 없었던 가치 있는 불화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 2층 기획전시관에는 <범어사 삼불연>, <범어사 황실축원 장엄수> 등 범어사의 다양한 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박물관 내 중정에서는 범어사 소장 <범어사 대웅전 영산회상도>에서 발견된 사리를 친견할 수 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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