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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불, 철저한 조사·준비 거쳐 귀향 여부 결정해야"

문화재청 ‘동산분과’ 박정혜 위원장이 17일 “미남불의 경주 이전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박 위원장은 개방 39일 만에 이뤄진 문화재위원회 12개 분과 위원장단 차원의 청와대 답사에서 세칭 ‘미남불’을 둘러본 뒤 “(경주 이전은) 경주에 적절한 보존환경을 마련하고 철저한 조사를 거친 다음 각계 의견을 모아서 귀향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미술사학자인 박 위원장은 "신라 불상은 사진보다 실물이 단아하고 좋다"며 "미남불이라고 할 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물 지정 명칭이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인 신라 불상은 1913년 경북 경주에서 서울로 강제로 옮겨져 100년 넘게 타향살이를 했습니다. 경주 문화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불상을 경주로 돌려 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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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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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음보살 2022-06-19 13:35:11

    청와대부처님으로 더잘모셔야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한 청와대부처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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