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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당선인, 무원스님 예방 "불교 발전 위해 노력"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17일 천태종 총무원장 무원스님을 예방했습니다. 

단양 구인사 총무원 접견실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예방을 받은 무원스님은 당선을 축하하고,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협치’의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정을 이끄는 데도 도민과의 ‘협치’가 필요함을 잊지 말고, 천태종의 삼대지표를 벤치마킹한 애국ㆍ대중ㆍ생활문화를 활성화해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당부했습니다.

또 무원스님은 “천태종은 지구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문제 해결, 생명 존중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우리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제주도는 불교와 인연이 많은 지역이며, 저 역시 39세부터 제주 문강사 신도회장을 역임했고,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불자의원모임인 연등회장과 국회 정각회 부회장을 맡았다”면서 “천태종도로써 종단과 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날 환담에는 오 당선인의 부인 박선희 여사도 함께 배석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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