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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8일 요가대축제 여는 화엄사' 집중 소개
연합뉴스 인터넷 뉴스 캡쳐 사진.

국내 대다수 신문·방송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16일, 주말인 18일 경내에서 요가 대축제를 개최하는 지리산 천년고찰 화엄사를 집중 소개했습니다. 

연합뉴스는 화엄사가 올해 봄에도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로 많은 상춘객을 불러 모았었다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요가 대축제를 주지 덕문스님 인터뷰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덕문스님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아직도 많은 분이 지쳐있는 게 사실"이라며 "치유와 화합을 소주제로 여는 요가 행사에 함께하며 마음을 달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습니다. 

기사는 화엄사가 코로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시작하게 된 배경에는 전통과 현대 문화의 조화를 통해 사찰 변화를 시도해온 덕문스님의 뜻이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덕문스님은 "한여름 모기장을 친 평상에 앉아 TV를 보던 시절이 있었다"며 "함께 모기장에 앉아 영화도 보고, 음악도 같이 곁들여보니 성원이 컸다. 올해도 다시 열어달라는 요청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는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요가 대축제에 더해 작년에 진행한 '모기장 영화음악제'는 덕문스님과 나이 든 불자들의 어린 시절 아련한 기억을 되살리며 행복감을 공유했던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는 또 “화엄사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사찰 인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올해와 작년 봄 열린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에는 예상보다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화엄사 주변 음식점과 상점 등이 오랜만에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는 전언”을 소개했습니다. 

덕문스님은 관련 내용에 대해 "코로나로 관광지 쪽이 많이 어려웠잖아요. 올해 봄 화엄사는 성황이었습니다. 사찰 앞 식당, 커피숍에 재료가 다 떨어져 장사를 못할 정도였다고 해요. 상인들이 지나가다 마주치면 제 손을 잡고서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고요. 고맙다고요"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또한 18일 요가 축제를 찾는 이들이 '화엄사가 선사하는 특별한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과 연기암까지 이어지는 '어머니의 길', ‘구충암 야생차 체험’에 대한 소개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가에 참여한 본인 사진을 화엄사 홈페이지에 올리면 실시간 심사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코너도 마련됐다는 내용까지 친절하게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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