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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 대종사, 우크라 난민·산불 이재민 위해 8억 전달

 

조계종 13·14대 종정을 지낸 진제 법원 대종사가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8억원’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진제 법원 대종사는 오늘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시장과 부산 발원사 주지 호법스님, 사랑의 열매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2일 봉행된 세계평화 국태민안 기원 ‘국제무차수륙천도대법회’의 수익금 등 총 8억 원을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국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전달했습니다. 

진제 법원 대종사는 “코로나로 희생된 전 세계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산불로 큰 피해를 겪은 이재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전쟁으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용만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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