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윤석열 대통령 “종교계와 긴밀 협력 약속”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7대 종교지도자와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시대적 과제를 국민통합으로 강조하며 이념과 세대, 지역을 아우르는 통합에 종교계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은아 기잡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인도 배우 가간 말릭, 진관사서 한국불교문화 체험
  • 회암사 3여래 2조사 사리이운 고불식‘100년 만에 환지본처’
  • BTN불교TV 강동화 제주사장 선임 “방송포교 발전에 함께”
  • 혜암 대종사 수행처 순례단‥일곱 번째 순례
  • 동국대 부처님오신날 점등 ‘동국佛빛축제’
    • 인도 배우 가간 말릭, 진관사서 한국불교문화 체험 인도 배우 가간 말릭, 진관사서 한국불교문화 체험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0/300
    • 권일상 2022-05-30 12:10:09

      ♥6,1지방선거(地方選擧)-, 내나라 大韓民國의 主人은 國民입니다.
      國民主權 사기(詐欺)꾼-, 정상잡(政商雜)놈들이 主人이 아닙니다.
      도적(盜賊)당한 신성(神性)한 國民主權을 돼 찾아 와야 합니다.
      IT 프로그렘으로 조작(造作)질하고, 인쇄(印刷) 투표지(投票紙)로 바꿔처 놓고,
      당선(當選)시킨 잡(雜)놈들이-, 내 나라를 亡치고 있습니다.
      몽땅 갈아 치는데 全國民이 합심(合心) 愛國心으로 단죄(斷罪)해야 합니다.
      全國民의 단합(團合)을 간절(懇切)히 기원(祈願)하며-,
      Make Korea Great Again♥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1
        0/30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