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혜담스님, 동국대 불교대학원 21대 총동창회장 취임

 

20대 회장 지울스님이 신임 회장 혜담스님에게 동국대 불교대학원 총동창회 깃발을 건넵니다. 

혜담스님이 힘차게 깃발을 흔들자 뜨거운 박수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동국대 불교대학원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속초 계태사 회주인 고려불화학술연구소 이사장 혜담스님이 지난 25일 21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혜담스님은 취임사에서 “2년의 임기 동안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진력하겠다”며 “자비와 봉사, 소통과 화합을 화두로 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혜담스님 / 21대 동국대 불교대학원 총동창회장   
(116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우리 불교 종립대학교 대한민국에서 최고 명문대인 우리 동국대학교가 또 불교대학원의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한평생 고려불화 복원에 힘쓰며 명맥을 잇고 있는 혜담스님은 전 세계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며 고려불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스님의 고려불화가 전시됐고, 루브르 명예훈장 등을 받기도 했습니다.

혜담스님은 17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불교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해 나가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혜담스님 / 21대 동국대 불교대학원 총동창회장
(우리 불교는 최대 핵심이 자비입니다. 너무 잘 아시겠지만 자비의 꽃을 피워서 상구보리 하화중생하고 자리이타로 우리 불교의 꽃을 사바세계에 미력하게나마 피우는 데 헌신해 보겠습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총동창회 발전과 동창 간 친목을 위해 헌신한 지울스님에게 공로패가 수여됐고, 참석자들은 혜담스님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황순일 / 동국대 불교대학원장 
(우리 모두 고려불화에 있는 선재동자가 돼서 우리 모두가 부처님의 큰 지혜와 큰 광명을 알아차리고 거기에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든든한 불자가 돼서 한국불교가 좀 더 나아지고 우리 동국대가 발전하며...)

혜담스님이 21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총동창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 나갈지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분당서기 2022-05-27 09:04:18

    혜담 스님의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려화불의
    정신을 발현, 상승시키신
    큰 원력으로
    총동창회의 발전 번영을 이끌어주심을
    기원드립니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