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청와대 불전함 파손’ 조계종 문화부 발빠르게 대처

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 발생한 미남불 불전함 파손 사건으로 훼불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가 발빠르게 대책을 주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1일 특정 종교 광신도로 추정되는 50대 여성이 청와대 관저 뒤편의 미남불 앞에 놓인 불전함과 사기 그릇을 집어던져 파손하며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12일 조계종 문화부 관계자는 “오늘 오전 문화재청에 전화해 이번 사건으로 훼불에 대해 우려가 높다고 지적하고 유사 사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인원 충원을 요청했으며 그 내용이 즉각 시행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앞으로 미남불 뿐 아니라 야외에 모셔진 불상 등 불교 유물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