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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당 무산 대종사 4주기 다례재..BTN 추모 다큐 방송

 

수행자이자 대문호로 위대한 족적을 남기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설악 무산 대종사.

지난 2018년 5월 원적에 들어 한국불교를 슬픔에 잠기게 했던 무산 대종사 4주기 추모 다례재가 오늘 설악산 신흥사에서 엄수됐습니다.

조계종 원로회의 수석부의장 무봉 성우 대종사, 신흥사 회주 우송스님과 주지 지혜스님, 문도 스님 등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무산 대종사의 수행정신을 받들기로 다짐했습니다.

스님과 생전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성우 대종사는 추모사를 통해 무산 대종사 4주기를 추모했습니다.

무봉 성우 대종사 / 조계종 원로회의 수석부의장
(우송스님을 중심으로 해서 다시 향성선원을 무문관으로 바꿔서 선풍을 진작하겠다는 그 원력이 바로 돌아가신 조실 스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설악산 신흥사가 한국불교의 중심에 서길 축원합니다.)

회주 우송스님은 무산 대종사를 추모하기 위해 참석한 사부대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스승의 가르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송스님 / 신흥사 회주
(앞으로도 우리 문도들은 조실 스님의 ‘무상대도’를 잘 받들어, 서로 화합하며 여법하게 수행정진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다례재에 참석한 각계각층의 사부대중들은 생전 스님의 모습들을 떠올리며 부처님처럼 큰 가르침을 준 스님을 그리워했습니다.

한편,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불교TV는 한평생 중생의 삶을 돌봤던 설악 무산 대종사 추모 다큐멘터리를 15일 오전 7시에 방송합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최승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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