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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오는 15일부터 '청년객실' 무료 운영

 

해인총림 해인사가 청년들의 힐링을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습니다.

해인사는 오는 15일부터 ‘청년객실’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지친 청년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희망의 시간을 돌려주기 위해 마련한 ‘청년객실’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몸도 마음도 지친 청년들이 부처님의 가호 속에 심신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청년객실’은 오는 11일부터 예약을 받아 15일부터 무료로 운영됩니다.

해인사가 비구 사찰이기 때문에 만 19세 이상 35세 이하의 남성 청년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청년객실’은 7~10인이 사용할 수 있는 공동객실로 1인 7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상의를 거쳐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침구류를 비롯해 독서용 스탠드, 개인 사물함, 무선 인터넷 등을 갖춰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했고, 참여자들은 해인사 암자 순례, 소리길 산책, 사색과 명상 등의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님과의 차담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지친 마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소중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하루 2시간 내외의 울력 동참을 통해 하심(下心)을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청년
▷몸과 마음의 휴식을 원하는 청년 
▷새로운 구상이나 작품을 쓰고자 하는 청년 
▷방학이나 휴가를 산사에서 보내고 싶은 청년들

해인사 ‘청년객실’ 이용 신청의 자세한 문의는 해인사 종무소로 하면 됩니다.

 


안홍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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