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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신흥사 등 강원 불교계 부처님오신날 봉축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강원지역에서도 봉축법요식이 봉행됐습니다.

오대산 월정사는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온누리의 평화를 발원했습니다.

해마다 봉축법요식 때 장학금을 전달하는 월정사는 올해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봉축을 맞아 온 세상이 평화롭길 기원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모든 사부대중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념스님 / 월정사 주지
(오늘 부처님오신날 여러분들이 온통 환희로운 생명의 물결을 가슴으로 담아내는 이런 날이 되길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정사는 법요식에 앞서 유튜브 ‘오대산 월정사’를 활용한 온라인 168시간 릴레이 정근을 마치고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법회도 봉행했습니다.

설악산 신흥사도 회주 우송스님, 주지 지혜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참석해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혔습니다.

우송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30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발원했습니다.

우송스님 / 신흥사 회주
(부처님의 가르침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잘 실천하면 그것이 곧 부처님같이 되는 것입니다.)

신흥사는 코로나로 지친 불자와 시민들을 위해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숲속 음악회’를 개최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standing)
강원지역 불자들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희망과 평화의 물결이 전 세계에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BTN NEWS 최승한입니다.

 


최승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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