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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스님 봉축법어 "평등 없는 평화는 허울"부처님오신날 맞아 법요식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기원

서울 강남권 중심도량 봉은사가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모든 생명의 존귀함을 되새기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서원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봉행된 봉은사 봉축법요식에는 회주 자승스님과 주지 원명스님, 최진식 신도회장, 정관계 주요 인사 등 사부대중이 동참해 이 땅에 부처님이 오신 뜻을 기렸습니다.

봉은사 회주 자승스님은 장기화되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평등하지 않은 평화는 허울”이라며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생각하는 불자가 되자”고 봉축법어를 내렸습니다.

주지 원명스님도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회복하는 길에 마음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봉은사 사부대중은 축원과 발원문을 통해 지구촌에 평화가 정착하도록 함께 정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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