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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효자’ 시사회··5월 8일 전국 상영

예순의 스님과 구순의 노모의 마지막 여행을 그린 영화 ‘불효자’가 전국 상영회를 앞두고 시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영화는 마가스님이 출가 40년 만에 속가 어머니와 2년간 전국 사찰 여행을 영상으로 옮긴 로드 다큐멘터리입니다.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스님과 불자들뿐만 아니라 이웃종교인들도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가스님은 “어머니가 스승이자 관세음보살이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얼마 전 작고한 어머니를 추모했습니다.

최진규 감독은 “부모은중경을 시대에 맞게 풀어내려 노력했다”며 “어머니가 던지는 물음이 울림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화는 5월 8일 부처님오신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12개 도시 영화관에서 동시 상영됩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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