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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 찾은 김건희 여사 “尹 재방문 약속 대신 지켜”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천태종 총본산인 단양 구인사를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낮 12시쯤 구인사에 도착해 대조사전을 참배하고, 종정 도용 예하를 예방했습니다. 

이어 총무원장 무원스님과 비공개로 면담을 하며 당선인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채널A에 따르면 김 여사는 윤 당선인이 지난해 말 구인사에 방문했을 때 다시 찾겠다고 한 약속을 대신 지키기 위해서 구인사를 찾은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2월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9주년 봉축법회에 참석차 구인사에 방문한 윤 당선인은 "상생과 화합의 지혜를 발휘해 국민 통합의 정치를 펴겠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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