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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복장유물 국보 지정 예고

문화재청이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됐던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은 발원문에 1346년이라는 명확한 조성 시기가 적혀 있어 고려 후기 불상 연구의 기준을 제시하는 유일한 고려 후기 금동약사불상입니다.

조성발원문은 저자 백운스님이 세계 최초 금속활자물인 직지의 편찬자와 동일 인물로 추정돼 스님의 행적을 밝힐 수 있는 자료로 의미가 깊습니다. 

이외에도 시주자 인명 중 몽골식 인명이 눈에 띄고, 약사여래의 도상을 정확히 표현하는 등 예술·역사·학술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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