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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주)심팩 대표, 봉은사 제16대 신도회장 취임1977년 동국대 입학해 불교입문.. 봉은사 발전기금 1억 원 희사

서울을 대표하는 천년고찰 봉은사 제16대 신도회장에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봉은사는 오늘 경내에서 제16대 필정 최진식 신도회장 취임식을 봉행하고, 사찰 발전을 위한 신도회의 원력을 다졌습니다.

최진식 신도회장은 1977년 동국대 무역학과에 입학한 뒤 정각원에서 수계하며 불교에 입문했습니다.

현재 주식회사 심팩(SIMPAC) 그룹 대표이사로서 제14~15대 대한조정협회장을 역임했습니다.

2008년에는 현 심팩최진식장학재단을 설립해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동국대 학생과 지역 고교생들을 위해 매년 2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날 최진식 신임회장은 “작은 기업이 큰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그 과정에는 늘 부처님 가르침이 있었다”며 “막중한 책임이 있는 신도회장으로서 봉은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습니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부처님께서 화합을 위해 설하신 여섯 가지 덕목, 육화정신을 실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외에도 주윤식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태영호 국회의원 등 각계 내빈이 참석해 최진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최진식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봉은사 발전기금 1억 원을 희사했으며, 봉은사는 자비의 쌀 2,000kg을 강남구에 기탁했습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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